인스타일 | 2025-08-14 |
이유비 "얼른 추워져라" 다가오는 가을 입고 싶은 테일러드 코트룩
배우 이유비가 계절 앞서가는 가을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zak, Ifne FW X Yub. 얼른 추워져라'라는 멘트와 함께 비하인드 화보컷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도톰한 핸드메이드 코트를 비롯해 캐주얼한 야상 재킷, 포그한 후드 플리스 재킷 등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이유비는 지난 2023년 '7인의 탈출'에 이어 2024년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악역으로 열연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다.
동생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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