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3 |
이현이, 하와이에서 동화 같은 휴가! 스윔웨어와 민소매 파라다이스 휴양지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 스윔웨어와 민소매 휴양지룩으로 동화 같은 휴가를 즐겼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동화 속 같은 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밀짚모자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과 비키니 수영복 위에 반바지와 셔츠를 걸친 리조트 스타일, 또 민소매 티셔츠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한 휴양지룩으로 늘씬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리조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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