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11 |
박하선, 하늘하늘 분위기 여신! 방송국 장악한 올 화이트 청초미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하늘하늘 여성스러운 올 화이트 출근룩으로 방송국을 장악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벌써 1년 하고도 1주일, 히든아이. 오늘 밤도 7시 4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mbcevery1 ‘히든아이’ 녹화 출근 관련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전체적으로 잔잔한 셔링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를 매치해 순백의 청초함을 선보였다.
브이넥 라인과 플레어 소매가 더해져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했고, 허리 라인에 자연스럽게 묶인 스트랩 디테일이 포인트 역할을 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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