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7 |
이지아, 46살에도 동심! 우주 인형과 풍선 안은 초동안 블랙 민소매 생파룩
배우 이지아가 46세 생일을 맞아 올 블랙 생일파티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채널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아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우주 인형과 풍선을 들고 어깨가드러난 블랙 민소매 톱과 블랙 팬츠, 여기에 블랙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생일파티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사라킴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주로 둘이서'에 김고은과 함께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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