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6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인생 첫 강의!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파워우먼 강사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파워우먼 슈트룩으로 인생 첫 강의에 도전했다.
야노시호는 6일 자신의 채널에 “마이니치 신문사 주최의 고야산하계대학에서 강사로, 첫 강의에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인생 첫 강사로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클래식한 카라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 블라우스와 와이드 팬츠 스타일의 파워우먼 슈트로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강사룩을 선보였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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