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5 |
이현이, 하와이 바닷가 뒤태! 무심하게 툭 스트라이프 셔츠 센서티브 비치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 바닷가에서 무심하게 툭 걸친 스트라이프 셔츠 비치룩으로 센서티브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현이는 5일 자신의 채널에 “하와이 대자연, 하나우마베이 티케팅 실패하고 발길 닿는대로 떠나봤어요. 정해진 계획 없이도 즐거워요. Day2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의 하와이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짧은 데님 반바지에 무심하게 툭 걸친 시스루 스트라이프 셔츠로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비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킷햇과 에코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감성을 드러냈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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