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8-05 |
디디에 두보, 여름의 완성은 주얼리! 한 끗 다른 섬머 주얼리 데일리룩 공개
가벼워진 옷차림에 특별함 더한 원터지 이어링, 4가지 골드 컬러 커스텀 네크리스 등 주얼리룩 제안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볍고 간결해진 착장에 포인트를 더해줄 주얼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심플한 데일리룩에도 주얼리 하나만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여름철 주얼리 스타일링은 매년 주목받는 추세다.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도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을 맞아 일상에 예술적인 감각을 더하는 여름 데일리 주얼리를 제안한다.
디디에 두보는 올해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을 주제로 ‘The Art of Living’ 캠페인을 전개하며, 예술적 감성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연이어 선보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떤 착장에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줘 ‘여름철 더욱 빛나는 주얼리’로 불리는 디디에 두보의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주얼리 하나로 한 끗 다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대표적으로 여름 무드의 청량한 색감에 부드럽게 말린 리본을 연상시키는 곡선 디테일과 볼륨감 있는 D 쉐입이 돋보이는 미스 두 원터치 실버 이어링은 트렌디함과 우아함을 모두 갖춰 출근부터 바캉스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원터치 방식으로 착용도 간편해 바쁜 아침에도 손쉽게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다.
무더운 날씨에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센슈얼 트윈 디 네크리스를 추천한다.
매일의 시간이 겹겹이 쌓아온 사랑의 가치를 주얼리로 표현한 올해 ‘센슈얼 마리아주 컬렉션’의 신제품으로, 서로 다른 디자인의 D 디테일이 조화롭게 겹쳐져 디디에 두보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로즈, 옐로우, 화이트, 센슈얼 등 4가지 골드 컬러 중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여 나만의 개성을 담은 커스텀 오더가 가능해 더욱 매력적이다.
편안한 티셔츠, 격식 있는 포멀룩, 여름철 필수템인 원피스 등 어디에 매치해도 은은한 반짝임과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특별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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