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4 |
이다해, 325억 건물주 새 차는 뭐? 새 차 보다 예쁜 트위드 미니 원피스룩
배우 이다해가 예쁜 트위드 미니 원피스룩으로 새 차 출고에 대한 기쁨을 만끽했다.
이다해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상해에서 내발이 되어줄 나의 새 차 드디어 출고~!! 처음에는 광고로 만났다가, 마음에 들어 내 차로 들여온 바람직한(?) 전개. 이제 이 아이 타고 열심히 일하고 많은 곳 누비며 다녀볼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새 차 출고에 대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다해는 최근 상해에서 중국 전기차 ‘샤오펑 X9’ 구매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다해는 긴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트위드 미니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발랄하면서도 깜찍한 미모를 드러냈다.
1989년생으로 40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서울에 빌딩 세 채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소유한 빌딩 세 채의 총 자산 가치는 최소 325억 원으로 추정돼 큰 화제가 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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