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8-02 |
장영란, 이유있는 탄탄 레깅스 핏! 휴양지에서도 쉼없는 두아이 엄마의 피트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여름 휴가지에서도 쉼없는 피트니스로 탄탄 레깅스 몸매를 과시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채널에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여름휴가 끝❤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고고고. 가족여행, 부산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부산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휴가지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활기찬 에너지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핑크 슬리브리스 크롭톱과 퍼플 하이웨이스트 바이커 쇼츠를 매치한 피트니스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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