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8-01 |
[패션엔 포토] 한소희, 쇼츠의 여왕! 대충 입은 데님 셔츠와 꿀조합 청청룩
배우 한소희가 데님 쇼츠룩으로 공항을 밝혔다.
한소희는 월드투어 팬미팅 '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블루 셔츠와 밑단이 헤진 데님 쇼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폭염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 8년 만에 처음 여는 첫 단독 팬미팅을 지난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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