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31 |
‘최진실 딸’ 최준희, 땡땡이라 더 말라 보이는 비키니! 41Kg 말라깽이 미모 스윔웨어룩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땡땡이 비키니 스윔웨어룩으로 41Kg 초슬림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나두 여기 다녀왔어”라는 글과 함께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파란색 바탕에 화이트 도트 무늬의 비키니 수영복에 랩 스커트와 반다나를 매치한 스윔웨어룩으로 가녀린 말라깽이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일상과 패션, 뷰티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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