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30 |
강소라, 두 딸 엄마에 남편은 한의사! 집 탈출 워킹맘 지적 매력 슈트 오피스룩
배우 강소라가 그레이 슈트 오피스룩으로 지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강소라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그레이그레이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그레이 컬러의 포멀한 테일러드 재킷과 미디 기장에 주름 디테일이 더해진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슈트룩으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뚜렷한 메이크업 없이 안경 하나로 분위기를 살려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1990년생으로 35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강소라는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될 tvN 예능 ‘진짜 괜찮은 사람’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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