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7-30 |
출산 4개월' 손담비, 보넷 모자 픽! 아기옷 따라입는 유쾌한 육아 패밀리룩
배우 손담비가 3개월이 갓넘은 딸 해이양, 남편 이규혁과 함께 보넷 모자 페밀리룩으로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이 모자 써보기.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해이를 볼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딸 해이양의 보넷 모자를 착용하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임신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하게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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