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9 |
서하얀, 18살 연상과 결혼한 5형제 엄마 소녀미 폭발 스타일! 큐티 데일리룩
임창정의 아내이자 다섯 아들의 엄마인 서하얀이 큐티한 데일리룩으로 소녀미를 폭발시켰다.
서하얀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헬로키티 프린팅 티셔츠와 연핑크 후드 집업, 그리고 블랙 쇼츠로 꾸안꾸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거울 셀카 속의 밝은 미소와 손인사는 소녀 같은 발랄함을 한껏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 체크 셔츠와 나비 프린팅의 원피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 여기에 라탄 소재의 와이드 챙 햇을 더해 귀엽고 실용적인 바캉스 감성을 살렸다.
한편 1991년생으로 34세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