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8 |
박하선, 파리에서도 바디 슈트는 못 참아! 바디 슈트 매니아의 니트 카디건 쇼핑룩
배우 박하선이 파리에서 바디 슈트 쇼핑에 푹 빠졌다.
박하선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바디슈트 매니아, 빠히 3만보 달성, 납작 다시 궈궈궈궈”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바디슈트와 과일 쇼핑에 빠져있는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프렌치 감성이 물씬 풍기는 레드와 크림 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에 반바지를 매치한 쇼핑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드러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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