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8 |
제시카 알바, 12살 연하와 이유있는 연애설! 군살제로 탄탄 레깅스 핏 애슬레저룩
최근 12살 연하 ‘캡틴 아메리카’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탄탄한 레깅스 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 알바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Sunday reset”이라는 글과 함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제시카 알바는 블랙과 화이트가 믹스된 스포츠 크롭 톱과 레깅스를 매치한 애슬레저룩으로 군살 하나없는 건강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에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 2’ 촬영으로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교제를 시작했고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장녀 아너 마리 웨렌(16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12세), 헤이스 알바 웨렌(6세)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6년 만에 남편 캐시 워렌과 이혼했으며, 최근에는 12살 연하로 ‘캡틴 아메리카’와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대니 라미레즈(32)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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