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4 |
장영란, 12살 딸 엄마의 걸리시한 큐티룩! 계속 어려지는 스트라이프와 핑크 출근룩
방송인 장영란이 스트파이프 원피스와 핑크 카디건 출근룩으로 계속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룸을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뷔스티에 원피스에 라운드 버튼이 달린 파스텔 핑크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출근룩으로 산뜻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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