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20 |
유인영, 드디어 웨딩 마치! 청순 러블리 순백의 벨라인 웨딩 드레스룩
배우 유인영이 드디어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
유인영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마지막까지 힘!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이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인영은 베일을 쓰고 장식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룩으로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청순 미모를 선보였다.
현재 유인영은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에서 지옥분 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우여곡절을 딛고 오흥수(김동완 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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