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8 |
박규영, ‘오겜3’ 잊고 브라질서 핫하게 즐겼다! 비키니 스윔웨어 바캉스룩
배우 박규영이 브라질에서 비키니 스윔웨어 바캉스룩으로 제대로 휴가를 보냈다.
박규영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BR”이라는 글과 함께 브라질 바닷가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규영은 비키니 수영복에 화이트 티셔츠를 걸치고 밀짚모자와 볼캡을 매치한 바캉스룩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1993년생으로 31세인 박규영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지난 15일(현지 시각) ‘2025 골드더비 TV 어워즈’(2025 Gold Derby TV Awards) 측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박규영과 강애심을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로 선정했다.
'골드더비 TV 어워즈’(Gold Derby TV Awards)는 미국 텔레비전 업계에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드라마, TV 영화, 버라이어티 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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