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7 |
김나영, 44세 두아이 엄마의 파자마 파티? 나이 잊은 숏컷 귀요미 파자마룩
김나영이 귀여운 꽃무늬와 체크 파자마룩으로 44세 나이 잊은 귀요미를 발산했다.
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채널에 “슈슈통과 하우스 노웨어가 함께한 파자마 천국에 다녀왔어요. 몽글몽글함에 나 잠들뻔!”이라는 글과 함께 파자마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숏컷 헤어 스타일에 블루 컬러의 원피스 파자마와 꽃무늬 원피스 셋업 파자마를 입고 44세 나이를 잊은 귀염뽀짝 스타일을 드러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해 방송에 데뷔했다.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현재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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