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7 |
‘최진실 딸’ 최준희, 홍콩 덥고 습하고 죽겠다! 더 말라 보이는 초슬림 쇼츠 여행룩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홍콩에서 더 말라 보이는 초슬림 쇼츠 여행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홍콩 진짜 덥고 습고 죽어 “라는 글과 함께 홍콩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짧은 데님 쇼츠에 민소매 클롭 티셔츠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말라깽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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