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5 |
‘관종언니’ 이지혜, 꼭 닮은 3살 딸 보기만 해도 귀여워! 커플 홀터넥 원피스룩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꼭 닮은 3살 둘째 딸과 화려한 홀터넥 원피스 커플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 “자매♥ 자매가 또 낳은 자매들! 싸워도 또 없으면 안되는 자매들 ㅋㅋ in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언니 가족들과 베트남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혜는 핑크 홀터넥 원피스를, 둘째 딸은 화려한 옐로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닮은꼴 스타일의 커플 여행룩으로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1980년생으로 45세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 ‘관종언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오는 7월 20일 첫 방송될 MBN 예능 ‘돌싱글즈7’에 진행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돌싱글즈7’은 '한번 다녀온' 매력 만점 이혼 남녀들의 연애부터 동거까지! 호주에서 펼쳐지는 돌싱 남녀 직진 로맨스 예능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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