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5 |
김유정, 어느덧 25세! 튜브톱도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 블랙 드레스룩
25세 숙녀로 훌쩍 자란 국민 여동생 김유정이 튜브톱 블랙 드레스룩으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발산했다.
김유정은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에서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블랙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유정은 공개된 화보에서 블랙 튜브톱 원피스, 블랙 튜브톱과 팬츠 슈트룩, 블랙 초커 타이와 재킷 등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여성미를 드러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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