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4 |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폭풍성장 13세! 엄마 따라잡은 레오파드 드레스룩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레오파드 드레스룩으로 1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기럭지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로마, 이태리. Alta Moda의 사란과 돌체앤가바나 이벤트하러 갑니다”, “너무나 감동했던 돌체앤가바나 전시회”라는 글과 함께 돌체앤가바나 행사에 딸 추사랑과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추사랑은 레오파드 롱 원피스와 코르셋 슬리브리스 블랙 톱을 걸친 드레스룩으로 엄마를 따라잡은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13살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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