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3 |
‘임창정 아내’ 서하얀, 5형제 엄마 맞아? 힙해도 너무 힙한 찢청에 민소매 데일리룩
임창정의 아내이자 뷰티 크리에티터 서하얀이 찢청과 민소매 티셔츠의 힙한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블루 컬러의 볼캡에 찢어진 청바지과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힙한 데일리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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