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2 |
장영란, 러블리 에너지 폭발 극강의 큐티룩! 12살 딸 엄마의 핑크 드레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드레스룩으로 12살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미모를 폭발시켰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올 여름 파비플로라와 함께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유”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목선과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디자인에 풍성한 튤 스커트 디테일이 더해진 핑크 컬러의 미니 드레스룩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헤어는 반묶음 포니테일로 연출해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꽃잎 모티브의 귀걸이는 그녀의 표정 연기와 찰떡처럼 어우러지며 극강의 큐티룩을 완성시켰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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