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0 |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49세 세련된 화이트 볼륨미! 도심속 속 점프슈트 리조트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화이트 점프슈트로 세련된 볼륨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점프슈트와 가방”이라는 글과 함께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화이트 셔츠형 점프슈트를 입고 도심 속에서도 리조트 무드를 물씬 풍기며 그녀만의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야노시호는 루즈한 실루엣과 드레이핑에 허러 라인을 살짝 조여주는 벨트 디테일의 화이트 점프슈트로 전체적인 실루엣에 세련된 볼륨감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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