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8 |
소녀시대 윤아, 옷에도 꽃이 피었네! 보기만 해도 설레는 영 부르조아 프렌치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부르조아 프렌치룩으로 꽃같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체크 쇼츠와 리본 타이 카디건을 매치한 영 부르조아 프렌치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빛냈다.
한편 윤아는 오는 8월 안보현과 함께 촬영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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