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8 |
김혜수, 55세 놀라운 청청핏! 데님 셔츠와 데님 쇼츠가 만난 리조트룩
배우 김혜수가 믿기지 않는 데님 쇼츠룩으로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김혜수는 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마치 화보를 방불케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수는 데님 셔츠와 데님 쇼츠를 매치한 청청 핏으로 도발적이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편 1970년생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1월 방영 예정인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16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의 후속편으로 김혜수 외에도 조진웅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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