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7-07 |
정유미, 5년째 열애! 애정 전선 이상없는 내추럴 미모 바닷가 멜빵 산책룩
배우 정유미가 바닷가에서 오프숄더 톱과 멜빵 바지 산책룩으로 내추럴한 미모를 물씬 풍겼다.
정유미는 7일 자신의 채널에 “갈매기의 꿈”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긴 생머리에 볼캡을 쓰고 어깨 라인이 살짝 드러난 화이트 오프숄더 톱과 캐주얼한 무드의 블랙 멜빵 팬츠의 산책룩으로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강타와 2020년부터 5년째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해 8월 오픈한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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