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7 |
김선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마릴린 먼로 닮은 청순 고혹미 블루 원피스룩
배우 김선아가 여름 바다와 저녁 노을빛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휴양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선아는 7일 자신의 채널에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셔요. Happy week”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선아는 햇빛을 가려주는 챙이 넓은 밀짚 모자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의 청량한 블루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김선아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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