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6 |
이민정, 아기 옷만 봐도 행복! 18개월 딸 엄마의 행복한 러플 원피스 쇼핑룩
배우 이민정이 러블리한 러플 프릴 원피스룩으로 늦둥이 18개월 딸 옷 쇼핑을 즐겼다.
이민정은 6일 자신의 채널에 “핑크 노랑 아기 옷은 아직도 나에겐 좀 어색하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딸 옷 쇼핑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민정은 반소매 부분에 러블리한 러플 프릴에 허리 부분에 스트링이 들어가 체크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행북한 쇼핑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2년생 42세인 이민정은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23년 12월 늦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민정은 2026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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