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4 |
강소라, 멜빵 바지가 찰떡! 35세 두아이 엄마의 완벽한 오버롤 핏 데님룩
배우 강소라가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오버롤 데님 핏을 뽐냈다.
강소라는 3일 자신의 채널에 “금손 친구 만난 덕에”라는 글과 함께 친구와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소라는 멜빵 바지를 활용한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여유 있는 핏의 클래식한 데님 멜빵 바지에 풍성한 소매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소녀 감성의 러블리한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플랫 슈즈로 마무리해 발랄한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5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강소라는 유튜브 '쏘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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