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7-04 |
조이그라이슨, 도산에 이어 성수동에 2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여름과 어울리는 실버 컬러 모티브의 케미-스트리트 팝업 프로모션 진행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서울 성수동에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한 아차산로에 위치한 조이그라이슨 성수 플래그십은 도산 플래그십에 이어 두번째로 오픈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성수동 프래그십스토어는 패션 성지 성수동에 위치해 동시대적인 트렌드 감성을 지닌 조이그라이슨의 핸드백, 액세서리, 레디투웨어 뿐만 아니라 최신상 주얼리까지 2025년 섬머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조이그라이슨의 아이덴티티인 타임리스 클래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재해석과 고급스러운 절제미를 더해 모던한 컨템포러리 공간으로 구성하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호흡이 좋다는 뜻의 Chemistry의 케미와 성수동 거리의 Street를 합친 ‘케미-스트리트(Chemi-street)’ 컨셉으로 다양한 쿠폰 혜택과 금,토,일 주말한정 타임세일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실버 립케이스, 실버체인 미러 참, 핸드크림 등 다양한 기프트들을 준비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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