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1 |
이유리, 13살 연상과 결혼한 목사 사모님! 스타일은 소녀 스트라이프 걸리시룩
배우 이유리가 숏컷에 스트라이프 셔츠로 소녀 같은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유리는 30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리는 은은한 파스텔 블루 컬러에 베이지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셔츠형 원피스를 입고 소녀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셔츠의 단정함을 유지하면서, 랩 스타일의 허리 라인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곡선을 강조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짧고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9월 6일 13살 연상의 목사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남편이 없었다면 연예계를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큰 힘이 되어줬다고 밝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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