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30 |
장영란, 출근할때 더 어려지는 두아이 엄마! 핑크 요정 같은 홀터넥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홀터넥 핑크 원피스 출근룩으로 10대 걸그룹 같은 초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채널에 “꺄 감사합니다. 전체 매진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긴 핑크룩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장영란은 목선을 드러낸 절제된 컷과 허리를 잡아주는 핏, 하늘하늘한 질감이 돋보이는 홀터넥 디자인의 핑크 미니 원피스룩으로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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