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9 |
최은경 아나, 아들 해병대 보낸 50대의 핫한 감각! 트렌디한 섬머 주얼리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트렌디하면서도 핫한 섬머 주얼리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베이지와 블랙의 차분한 셋업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여름 모던 시크룩을 선보였다.
최은경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모든 스타일링의 마지막 터치”라는 글과 함께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오프숄더, 슬리브리스, 홀터넥, 스윔웨어 등 다양한 여름 스타일에 주얼리를 매치한 섬머룩으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