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7 |
오나라, 양양 밤 바다 낭만! 잠깐 바다 바람도 즐거운 꾸안꾸 미모 산책룩
배우 오나라가 양양에서 꾸안꾸 산책룩으로 촬영 후 잠깐의 바닷가 힐링을 즐겼다.
오나라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어젯밤 양양 바다! 촬영 후 잠시 바다랑 눈 인사만 하고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양양에서 촬영 후 바닷가 산책을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보라빛 티셔츠와 카디건 셋업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꾸안꾸 산책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미모를 드러냈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오나라는 지난 4월 종영한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독재 주부이자 서현철의 아내 오나라 역으로 출연했다.
또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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