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6 |
장영란, 이래서 40대 패션 아이콘! 스포티 루즈핏 저지도 찰떡 힙한 스트릿룩
방송인 장영란이 스포티 루즈핏 저지의 힙한 스트릿룩으로 40대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너무 애정하는 촬영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찍고 열심히 먹는 나! 뭐든지 다 열심히인 라니라니 영라니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스포티한 무드의 루즈핏 메시 저지 톱에 커다란 리본 스트랩과 X자 레이스업 디테일이 가미된 컷아웃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포티한 스트릿룩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지우(12살), 아들 한준우(10살)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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