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4 |
손나은, 다시 봐도 예뻐! 레오파트 프린트 관능적인 러블리 원피스룩
손나은이 레오파드 미니 원피스룩이 화제를 모은다.
손나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렌티노 행사 참석 근황이 담긴 포토월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손나은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종 발렌티노(VALENTINO)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2025 가을 컬렉션 오픈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손나은은 레오파드 패턴의 미니드레스와 블랙의 시스루 플라워 스타킹을 매치한 관능적인 분위기의 러블리 섬머룩을 연출했다.
한편 손나은은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손나은은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변미래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 1월 2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깨뜻한 심성과 현명한 성격을 지닌 '진짜 옥태영' 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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