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9 |
‘임창정 아내’ 서하얀, 5형제 엄마의 도심 속 휴양지룩! 쿨한 셔츠 트렌치룩
임창정의 아내이자 뷰티 크리에티터 서하얀이 런웨이 같은 일상 섬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블루”라는 글과 함께 데일리 스타일링 사신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섬머룩으로 일상을 런웨이처럼 만들어냈다.
서하얀은 오프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동일한 톤의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정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롱 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해 한층 더 여유로운 리조트 무드를 가미했고, 가볍게 걷어 올린 소매 디테일이 쿨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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