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6-16 |
박규영, 동네 마실 가듯 런던 휘저은 '오겜' 스타! 슬리퍼에 조거팬츠 핫한 여행룩
배우 박규영이 동네 마실 나온 듯 슬리퍼에 조거팬츠의 캐주얼한 스타일로 영국 여행을 즐겼다.
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해님 이모티콘과 함께 영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하 사진에서 박규영은 회색 조거팬츠에 플리프랍을 신고, 배꼽이 드러난 블루 컬의 크롭 반팔 티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걸친 여행룩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핫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93년생으로 31세인 박규영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으며,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3’에서도 가면을 벗은 핑크가드로 출연할 예정으로 있어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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