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6-13 |
장신영, 요즘 애정템 스트라이프! 밖에선 반팔, 안에선 긴팔 숏&롱 스트라이프룩
배우 장신영이 밖에서는 반팔, 안에서는 긴팔 스트라이프 산책룩으로 핫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장신영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공원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신영은 공원 산책에서는 반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안에서는 긴팔 스트라이프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장신영은 1살 연상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6월 9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백설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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