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9 |
이해리, 할머니 꽃무늬 패션! 장화와 버킷햇까지 힙한 완성 정원 워크웨어룩
다비치 이해리가 '할머니 꽃무늬 팬츠'로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해리는 8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준비이이이이 땅!”이라는 글과 함께 가정 가꾸기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정원 가꾸기에 나선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해리는 빈티지 감성 가득한 꽃무늬 팬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여기에 버킷햇과 장화까지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완벽한 워크웨어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기습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리는 2022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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