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권성재 사장 2010-02-22

더휴컴퍼니


더휴컴퍼니가 ‘지속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
더휴컴퍼니는 지난해 국내외 경기 침체와 불황 속에서도 「UGIZ」와 「크럭스」 등 기존 브랜드의 선전 속에 신생 브랜드인 「보니알렉스」「어스앤뎀」 등의 매출이 급상승해 지속적인 성장을 확인한 한 해였다. 

이에 대해 더휴컴퍼니 권성재 사장은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와 경기 침체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쟁력있는 기업에게는 마켓 지배력과 마켓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더휴컴퍼니도 내실 경영과 조직 안정화를 꾀하면서 중국 사업과 「보니알렉스」 「어스앤뎀」 등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찾는 시기였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 같은 경영 전략이 빛을 발하면서 중국 사업도 일정 이상의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도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이들 비즈니스가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실 경영과 조직 안정화로 ‘더휴컴퍼니’ 브랜드 파워 높였다

지난해 더휴컴퍼니는 내실 경영과 조직 안정화에 주력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와 경기 침체에 따른 위기 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매출과 비용 구조의 균형을 맞추면서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내공을 길렀다.

이로 인해 더휴컴퍼니는 경영과 조직 등 회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는 것이 권 사장의 판단이다. 이 같은 구조에 지금까지 쌓아온 「UGIZ」 「크럭스」 「보니알렉스」 「어스앤뎀」 등의 브랜드 파워가 쌓이면서 ‘더휴컴퍼니’의 위상도 함께 높아졌다는 것. 이로 인해 「UGIZ」는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09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에 선정되기 했다.

이에 따라 더휴컴퍼니는 올해 마켓 확대, 효율 강화, 점당 매출 극대화 등 내실 경영을 강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는 푸쉬 전략을 시도할 예정이다.

「UGIZ」는 브랜드 파워를 통한 마켓 쉐어 확대를 지속적으로 강행하고, 「크럭스」는 트러디셔널 캐주얼로의 변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이를 통해 「UGIZ」와 「크럭스」는 지난해 대비 20% 정도의 신장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백화점에서 마켓 쉐어를 확대해 가고 있는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은 지금까지의 브랜드 전개를 토대로 올해 메가 브랜드로의 변화를 타진해 볼 생각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대비 40% 정도의 매출 신장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한 중국 시장을 한 단계 레벨 업 시킬 계획이다. 공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매출과 유통망을 볼륨화시키고, 이를 통해 중국 시장 내에서의 비즈니스 확대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권성재 사장은 “백화점 바이어를 비롯, 패션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더휴컴퍼니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시선들이 계속 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며 “이 같은 평가를 기회로 삼아 계속적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장착하겠다”고 말했다.

「보니알렉스」「어스앤뎀」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 사장은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을 통해 패션 사업 구조를 다양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을 SPA형 메가 브랜드를 추구해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장악해 가고 있는 국내 패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의 볼륨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의 라인 익스텐션도 추진한다. 언더웨어와 액세서리 등 라인 확대를 통해 SPA 브랜드로의 변신을 타진해 보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의 메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의 메가화는 상당 부분 진도가 나간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의 매출이 급상승하면서 브랜드의 메가화를 목표로 기존 매장에서 다양화 시도를 진행해 왔습니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이들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생각입니다.”

「보니알렉스」와 「어스앤뎀」은 오는 3월까지 10여개 유통망을 추가하고, 이를 통해 볼륨 확대와 점당 매출 증가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크럭스」브리티시 트러디셔널로 변신
「UGIZ」마케팅 강화 통해 브랜드 가치 확대

「크럭스」는 이번 S/S부터 명확한 아이덴터티와 컨셉트를 가진 트러디셔널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올해 런칭 7년차에 접어든 「크럭스」는 소비 양극화 추세 심화와 대형 중저가 SPA 브랜드의 시장 장악,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의 트러디셔널 트렌드 반영 등 외부 환경 변화와 소비자의 니즈 변화에 따라 강력한 아이덴터티와 컨셉트를 가진 트러디셔널 브랜드로의 변신을 꾀한다. 

 새롭게 변화된 「크럭스」는 기존 트렌디한 느낌의 브리티시 스트리트 캐주얼에서 탈피, 명료한 느낌의 트러디셔널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영국적인 오리지널리티의 자신감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트러디셔널 룩에 젊은층의 문화를 반영한 컬쳐와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브리티시 컬쳐 트러디셔널을 컨셉트로 한다.

또 영국을 대표하는 브리티시 캐릭터 개발을 통해 보다 젊고 신선한 감도의 트러디셔널을 표현하며, 취미생활, 성격, 특기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통해 타 브랜드의 캐릭터와 차별화 시킬 계획이다.

「UGIZ」는 지속적인 캠페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S/S에 진행하는 ‘씽크 더 이스트사이드(THINK THE EASTSIDE)’ 캠페인 마케팅을 통해 타 캠페인과 차별화된 감성과 프로모션으로 「UGIZ」만의 새로운 아이덴터티 구축과 스토리 라인을 더해 브랜드 가치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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