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9 |
김혜수, 압구정동 강타한 파워우먼! 셔츠와 넥타이까지 완벽한 파워 슈트핏
배우 김혜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테일러드 슈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혜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쉐론 콘스탄틴 플래그십 참석 근황이 담긴 포토월 바하인드 컷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지난 6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메종 1755 서울’에서 열린 바쉐론 콘스탄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혜수는 화이트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더한 브라운 더블 슈트룩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를 발산했다.
1970년생 올해 55세인 김혜수는 지난 2월 종영한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에서 탐사보도 PD 오소룡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개국 20주년 기념작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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