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8 |
'42세 득녀' 손담비, 생후 2개월 딸 "이규혁 판박이"...육아 힘들지만 행복한 일상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6월 일과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 힘.. 든 거 아니지?우리 해이 잘도 잔다"를 비롯 "우리 해이 토요일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의 부쩍 큰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손담비가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가 담긴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재시작 소식을 알리며 출산 브이로그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담비는 딸의 모습을 보며 "우리 오빠 판박이다"라고 신기해했다.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 지난 4월 11일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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