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6 |
장영란, “네~ 어플 살짝 썼어요” 솔직해서 더 예쁜 두아이 엄마의 옐로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옐로 슬릿 원피스룩으로 원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채널에 “이 이모 이쁘다. 준우야 엄마잖아. 네 인정합니다, 네 어플 살짝 썼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어플을 썼다고 스스로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앞트임에 허리 스트링이 멋스러운 옐로 롱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원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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