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4 |
채정안, 6월 햇살 속 패셔니스타의 여름 핏! 스트라이프에 헐렁 팬츠 섬머 데일리룩
배우 채정안이 민소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투턱 팬츠로 패셔니스타 다운 핫한 섬머룩을 선보였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채널에 “6월 첫 주는 여름향기와 햇살로 채워지는 중! 그렇다는 건 낮샴의 계절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민소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헐렁한 투턱 팬츠를 입고 블랙&화이트 선글라스를 매치한 여름룩으로 핫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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