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2 |
채정안, 원피스 같은 롱 재킷 입고 이혜영 응원! 오버핏 롱 재킷 하의실종룩
배우 채정안이 오버핏 롱 재킷의 하의실종룩으로 이혜영 응원에 나섰다.
채정안은 1일 자신의 채널에 “향기를 머금고 있을 거 같으면서도 빛과 색채의 감각적으로 담아낸 아티스트 혜영 언니의 작품은 올해도 강렬했다”라는 글과 함께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의 ‘해사(解紗): Unveiling Lightness‘ 전시회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미니 원피스 같은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오버핏 롱 재킷의 하의실종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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